지도자가 무능하면, 그 조직은 망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그렇게 된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쉽게 그런 모습들을 봐왔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이 모양인 것은 그 실패를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박약하기 때문이라 본다.

무능한 지도자를 중용하고 무능한 지도자를 따르면 그 조직의 미래에 대해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떠한지 떠올려보면 왜 망하는지, 어떻게 망해가는지에 대해 보여줄 것이다.

지도자의 도덕성이 중요한 지금 무능하고 부패한 지도자는, 가능한 빨리 도려내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소대장이 무능하면 소대원이 사상자 명단에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