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 day~~~

Free Notes : 2018. 2. 13. 12:12

모처럼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명절을 앞두고 뭔가 정리를 해보고 싶었다.

안쓰던 사회관계망들을 미련없이 지우는 중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좀 가볍게, 자유롭게, 의식하지 않고 살고싶다.

 

ps. 티스토리는 나의 오랜 안식처... ^^

Posted by Mania™

디지털 유목민...

Free Notes : 2016. 6. 20. 12:4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관계형 서비스에 매몰되어 나의 오랜 기억들이 있는 이 블로그를 너무도 멀리한 생각이 든다.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아내가 어떤 자료를 검색해서 찾는데 공교롭게도 내 블로그였다고 하였다. 들어왔으면 글이라도 하나 남기고 가지.. ㅎ


다시 블로그를 찾기로 했다.


디지털 유목민...

새로 나온 앱이 있으면 그거 한번 써보고, 또 새로 나온 앱이 있으면 그거 한번 써보고.. 등등 오래도록 지속되는 그 무엇에 대한 갈증이 있나보다.


작은 호기심은 이제 접고 우직하게 블로그를... 나의 티스토리를.....

Posted by Mania™

http://cafe.naver.com/pollimolli/1116

 

빈백(beanbag)..

4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외로 편하다.

애들은 둘이 편하게 앉아서 책도 보고 그러고..

성인들은 그냥 누우서  TV보고.. 때론 스르르 잠들고...

겨울에 빈백에서 누워있으면 추운줄 모른다.

충전재에 내 몸의 열기가 전달되어 보존되는지 상당히 따뜻하다.

신기한것은 여름에도 덥다는 느낌은 그다지 크지 않다.

 

충전재를 100리터 구입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일단 사용이 안락해서 좋다.

 

이번에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솔깃하다.

이걸 구입해? 아니면 참아? ㅋㅋ

Posted by Mania™

매스컴에서, 유관기관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몇번 교육에 참석하여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너무나 막연하게 말만 번지르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개인정보가 뭘까?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폰번호 이런게 개인정보일까?

그렇다면 이런 정보로 뭘 할 수 있을까?

가짜로 신분을 위장하여 다른 어떤 일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뭘 한다고?

입수한 나의 개인정보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는다고?

본인이 직접 했는지에 대해서는 은행에서 입증해야 할테고...

인감증명을 떼서 뭔가를 시도한다고?

역시 본인이 직접 요청했는지에 대해서 동사무소에서 입증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아니면 인감증명서 발급이 불가하게 미리 신청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테고....

 

정작 중요한 개인정보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다.

주유소, 마트, 쇼핑몰에 가면 포인트 적립카드(계정)를 만든다.

그 약간의 적립포인트와 개인이 어떤 물품을 얼마만큼의 주기로 구입하는지 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무엇인지... 구매패턴 정보가 교환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추후 개인의 구매패턴 분석을 토대로 DM에 활용되곤 한다.

그 구매정보를 통해 위치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다음의 구매장소 역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상상해보자.

휴일 또는 그 전날 이마트에서 삼겹살이랑 쌈장이랑 소주를 다량 구입한다면 '아~ 놀러가는 구나' 생각할 수 있으며 저번 주유량을 감안하여 가까운 주유소의 유류금액을 문자메시지로 보내기도 할 것이며, 포인트 적립을 통해 수집된 위치정보를 토대로 근처 맛집은 어디인지 정보를 제공해주며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언제 어디에 있던지 내가 원하는 그것을 제공해주는 유비쿼터스적인 생활을 실현해주는 그런 자료들이 되는 것이다.

 

이을 통해 살펴보면 개인정보의 활용은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고 볼때 이쯤되면 어떤 정보가 이익에 직결되는 정보인지는 명확하게 구별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침이 튀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마켓팅의 일환으로 수집중인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서는 조용한 것일까?

포인트(마일리지)를 통해 보상했기 때문에 거론하지 말라고?

이런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수집한 기업에게 절차적 오류는 진정 없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다 이해해주겠다.

어떻게든 사회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은 분명하니까...

보호도 중요하지만 여러 각도로 수집되는 정보의 활용을 위해 어느 정도 양보는 분명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내가 근무하는 곳의 개인정보책임자이다.

민감정보(병력사항)을 취급하는 곳이라 해당 자료의 유출에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깐깐하게 관리한다고 해서 절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일단 유출되면 그 수습 방법은 있나?

난 업무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기술적으로 방어만 할뿐 나머지는 직원들의 양심에 맡기는 수밖에......

 

나도 일해야 하니 이쯤해서 요악한다.

개인정보, 중요하다.

그 정보의 보호 역시 중요하다.

그렇다고 그냥 개인정보, 개인정보 하며 떠들지는 말자. (몰지각하게 보인다.)

정작 중요한 정보가 뭔지 분명히 파악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따지자.

 

ps. 일하다 글쓰다 일하다 글쓰다... 글 전개가 좀 꼬였다.. --;

Posted by Mania™

실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 왔다.
그리고 당시에는 한숨이 나오던 일들도 이제 다 과거형이 되어 버렸다.
어떻게든 살아왔다. 어떻게든.. 어떻게든..

갑작스러운 동료의 죽음은 나에게 많은 것을 변화하게 하였다.
예전의 비규칙적인 생활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내 삶의 변곡점(?) 이랄까?

동료의 부재로 인해 업무는 늘어가고 그로 인한 삶의 무게는 어깨를 계속 짇눌러 온다.
마음부터 무거워서 그런지 가뜩이나 오늘은 몸까지 무겁다. 의욕도 따라서...
저녁에 그동안 쌓인 업무를 좀 더 하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하나?
무기력함..
이 또한 곧 지나가겠지?
Posted by Mania™

아이폰 위치추적?

Free Notes : 2011. 4. 25. 21:07


아이폰 내부에 위치정보가 저장된다는 것으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업무상 개인정보를 다루는 입장에서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해당 위치 정보가 진정 중요한 위치정보일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내가 다닌 곳에 대해 알면 어때?
이마트 또는 롯메마트 멤버쉽카드를 통해 해도 내가 어떤 품목을 어떤 카드를 이용해서 주로 몇시에 구입하더라는 것을 수집하는 것과 얼마나 다를까?
애플이나 다음의 불확실한 위치정보 수집에 필요이상으로 흥분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은 막연히 헐뜯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다.

각각의 개인정보들의 식별은 모호하지만 그들이 조합되었을때는 유용한 정보가 되어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애플과 다음의 위치정보 수집은 막연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우려가 아닐까 싶다.
물론 해당 정보들이 다른 정보들과 조합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과연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일까?

무엇을 위해 개인정보를 활용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당신의 생각과 비슷하다.
그렇다. 대부분의 경우 "돈"을 벌기 위함이다.
위치정보가 있더라도 돈을 쓰지 않는다면 그다지 의미있는 정보가 되지 못한다.
실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구매를 할 경우 가맹점의 성격, 위치, 금액 등이 시간별로 수집되어지고 현금영수증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그 정보는 모두 수집된다.
이는 애플과 다음의 위치정보 수집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수집이다.
왜 이런 일에는 조용하면서 고작 위치수집에 이리도 흥분하는지 그 생각의 가벼움에 몸서리쳐진다.

개인정보, 물론 중요하다.
데이타와 정보가 구별되듯 가치있는 정보와 그렇지 못한 정보와의 구별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쫌!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Mania™
내가 나의 건강을 추스리지 못하면
누군가가 나를 돌봐줘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그 누군가가 되어 인생을 소비하게 하고 싶지 않는 이유이다.

That's all.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Mania™
난 사람이건 사물이건 한번 맘에 들면 몹시 빠져드는 편이다.
어지간한 실수에는 그 믿음이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처음은 엄청 깐깐하고 도도하다. ㅋㅋㅋ

애플의 제품을 신뢰하고, LG그룹을 좋아한다.
반대로 현대기아자동차를 병적으로 싫어하고, 삼성그룹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등 이념적 소비를 중요시한다.
보다 윤리적이고 보다 모범적이고 보다 사람 냄새가 나고 보다 정직한 기업의 제품을 가급적 사용해주고 미운 기업의 제품은 구입을 꺼린다.
아울러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려는 주위 사람들에게 보다 현명해지라고 조언을 서슴치 않는다.
난 너무 정치적인것 같다. ㅋㅋㅋ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아이폰 3GS를 처남이 처음 보여줬었다.
터치폰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이폰의 터치는 꾹꾹 누르는 것이 아니라 살짝 대는 것이라 첫느낌부터가 남달랐었다. 게다가 왠지 감각적인 아이콘, 동작방식 등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구매하고픈 생각이 빗발첬었지만 매달 지불해야 하는 금액과 기본요금이 선뜻 구매결정을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폰 4 역시 그러한 이유로 구입을 하지 못했었다.
그정도 비용 정도야 충분히 지불하고 살아갈만한 재력은 되지만 성격상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을 지독히도 꺼리는 지라.... ^^
한달에 휴대폰 요금이 2만원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내가......

지난 11월 아이팟터치 4세대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신품을 구입하고 이렇게 저렇게 만지작거리고 살았다.
그리고 아내의 휴대폰이 일부 파손되고 때마침 약정도 끝났고 해서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해 주고픈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 구입하나?'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수년간 구입하던 그 온라인판매점에서 주저없이 구입을 하였으며 구입 후 3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만족하게 잘 사용중이다.
45천원의 기본요금인데 중 음성통화는 모두 소진하지만 문자메시지와 데이타는 절반 이상이 남아 돈다.
딴건 안하고 카카오톡을 하며 즐거워 하는 아내를 보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걸 보면 스마트폰 구입 이유가 카카오톡 하는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이 맞는 것도 같고... ㅋㅋㅋ
참, 스마트폰 구입을 하니 사은품으로 영화에매권을 줬는데 영화예매권을 출력하고 어디에다 쳐박아 뒸는지 잃어버려서 영화를 못본게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아깝다!!
내일은 재발행 안되냐고 고객센터에 글을 올려야겠다.

아이라이크폰..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 같아 좋다.
직장 동료들이 휴대폰 구입하려고 하면 항상 그곳을 소개해준다.
적어도 그곳은 나를 난처하게 하지 않으리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입조건도 매력적이다.
올 9월에 약정이 끝날 무렵이면 아이라이크폰에서 이리저리 제품을 고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 아이라이크폰을 더 자주 찾을수도... ^^
Posted by Mania™
일본은 대지진으로 혼란스런 틈에도 우리의 독도를 원한다.
내부의 혼란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어쩌면 저넘들이 독도에 대해 무력행사를 시도 할지도 모르겠다.

저넘들은 왜 한반도에 대해 미련을 못버릴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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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ia™

"나는 가수다" #3

Free Notes : 2011. 3. 30. 01:17
본방은 오산 올라오느라 못보고 다운받아서 오늘 봤는데...
와~ 노래들 정말 잘 한다.

#3에 대한 내 마음 속의 순위는
1. 박정현
2. 정엽
3. 김범수
이하 윤도현, 김건모, 백지영(무작위)
7. 이소라
였다.

정엽이 막내라 떨어졌을까?
어쨋건 정엽은 "나는 가수다"의 최대 수혜자임에는 틀림없다고 본다.
머지않아 나얼이가 소심한 복수하러 오면 좋겠다. ㅋㅋ

음악이 부쩍 좋아지는 이 밤, Guns N Roses의 Knockin' On Heaven's Door 들으며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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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ia™